신축·공사 완료 후, 사용 전 정리가 필요할 때
준공청소는 신축 건물이나 리모델링, 부분 공사, 시설 보수 등이 끝난 뒤 공간을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진행하는 현장 청소입니다. 공사 과정에서 생긴 미세분진, 톱밥, 실리콘 자국, 접착제 흔적, 보호필름 잔여물, 포장재 조각처럼 일반적인 생활청소만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오염을 대상으로 합니다.
아직 가구와 집기가 들어오기 전이라면 바닥과 벽면, 창호, 수납장 내부 등 여러 구역에 접근하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반대로 입주가 시작됐거나 장비와 집기가 배치된 뒤라면 이동·보양·부분 작업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어 상담 내용이 달라집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사 유형과 잔여물의 종류에 따라 작업 난도가 크게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주거공간뿐 아니라 상가, 사무실, 학원, 병원, 공장 부속공간, 창고, 공용부 등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설의 용도와 마감재, 사용 예정 시점, 청소 후 반입될 설비에 따라 필요한 범위를 먼저 나누어야 합니다. 모든 오염을 한 번에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현장 사진과 구체적인 요청사항을 바탕으로 작업 가능 범위와 제안 조건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신축 건물의 입주·개장 전 정리
- 리모델링이나 내부 인테리어 공사 후 잔여물 제거
- 부분 철거·설비 교체 후 특정 구역 청소
- 공사폐기물 반출과 일반 청소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