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서류에 공증용 번역이 필요할까요?
해외 유학, 취업, 이민, 결혼, 출생·가족관계 확인, 기업 거래, 법원·관공서 제출 등에서 원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문서가 필요할 때 의뢰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관련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졸업·성적증명서, 재직·경력증명서, 사업자 관련 서류, 계약서, 위임장, 판결문 등 대상은 제출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만 ‘번역만 필요한지’, 번역문에 대한 별도의 인증이나 공증 절차가 필요한지, 원문 사본이나 원본 확인이 요구되는지는 제출기관의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번역 업체는 문서를 번역하고 필요한 형식으로 정리하는 일을 맡을 수 있지만, 공증사무소나 제출기관의 요구까지 대신 판단해 주는 범위는 업체마다 다릅니다.
상담에서는 단순히 몇 장인지보다 문서의 종류와 언어 조합, 제출처, 번역문에 포함해야 할 이름·주소·직함의 표기 방식, 날짜와 숫자 처리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같은 증명서라도 국가와 기관에 따라 요구 양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제출 목적을 구체적으로 전달할수록 견적과 작업 범위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서비스 지역은 대면 상담이나 원본 확인, 서류 수령·반송이 필요한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파일을 온라인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가능한지, 출력물이나 우편 수령이 필요한지, 특정 지역 방문이 필요한지도 처음부터 알려주세요.


